“다시 회사로”… IT업계, 재택근무 속속 해제(동아일보) 

 

“다시 회사로”… IT업계, 재택근무 속속 해제

2월 25일 국내 업계 최초로 전 직원 재택근무에 들어갔던 SK텔레콤 직원들이 한 달 2주 만인 6일 다시 출근을 시작했다. 서울 중구 본사 1층엔 열화상 감지 카메라가 돌아갔고…

www.donga.com

봄은 옵니다.

아직 너무 섣부른게 아닌가 싶지만요. 

꽃샘추위가 우려되는군요. 코로나19는 아직 현재진행형입니다.

 

케이꽁님 트윗(트위터)

 

케이꽁 on Twitter

“대구 뭐야 저거? 그 돈 다 쟁여놓고 대체 뭐하려고? 또 관사 사려고? 아니 기업한테 받은 기부금만 풀어도 저지경이 아닐거 아니냐고 왜저러지?”

twitter.com

대구시의 기부금 처리 논란이 지속 중입니다. 

 

한걸음에 달려온 의료진.. 수당도 체불한 대구시(대구MBC)

 

R]한걸음에 달려온 의료진.. 수당도 체불한 대 ::::: 기사

R]한걸음에 달려온 의료진.. 수당도 체불한 대

dgmbc.com

중앙정부에서 200억원 넘는 돈을 줬는데, 대구시가 이를 지급하질 않고 있다고 합니다.

'파견온 의료진이 너무 많은데다, 4대 보험을 공제한 뒤 줘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해서'라고.

 

LG, 자사 노트북에 구라제거기 탑재 검토했으나 취소돼(클리앙)

 

LG, 자사 노트북에 구라제거기 탑재 검토했으나 취소돼 : 클리앙

LG가 자사 노트북에 기본적으로 구라제거기 탑재를 검토했으나 결국 취소된 것으로 보입니다. 구라제거기는 블루앤라이브에서 만든 PC용 소프트웨어로,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이나 뱅킹 프로그램 등 PC를 느리게 만드는 액티브X 소프트웨어들을 정리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개인 사용자에게는 무료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개발자의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2달 전 LG에서 자사 노트북에 기본 탑재를 위해 연락했으나 무료 탑재를 요구했고, 이를 거절하자 2달간 검토 뒤 결국

m.clien.net

LG전자, 구라제거기 날먹 실패

 

“나물로만 연매출 50억 달성 기대… 창업 블루오션은 바로 농업이죠”(서울신문)

 

“나물로만 연매출 50억 달성 기대… 창업 블루오션은 바로 농업이죠”

[서울신문] 4차 산업시대에 찾아온 바이러스는 역설적이게도 1차산업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 줬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자 사람들은 식량 확보에 열을 올렸고, 최대 밀 생산 국가인 러시아와 쌀 수출 대국인

n.news.naver.com

가격이...쿠팡에서 4종 세트(곤드레+시래기+고사리+고구마순) 배송비 포함 1만3800원이군요.

참고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파라솔몰) 가격은 1만46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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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석의 펀펀한 투자] 예스24 세이토큰, 콘텐츠 암호화폐의 새 장 열수 있을까

2018.08.20

예스(YES)24가 암호화폐를 만들었습니다.


예스24는 이달 초 세이토큰(Sey Token)과 백서를 공개했습니다. 이더리움 기반의 ERC20 토큰입니다. 백서에 따르면 총 10억개가 발행 될 예정입니다.


개발비 투자비율에 따라 예스24가 90%, 지주사인 한세예스24홀딩스가 10%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향후 재단 설립 시 두 회사는 일정 비율로 재단에 출연할 계획입니다. 또한 재단에 출연된 세이토큰은 ICO와 메인넷 개발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세이토큰 메인넷 개발 일정//출처=세이토큰 백서

이번에 공개된 백서에는 로드맵이 들어 있는데요. 이에 따르면 예스24와 한세예스24홀딩스는 내년 1분기까지 디지털 콘텐츠 특화 메인넷 개발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재단을 설립합니다. 오는 2021년 1분기에는 세이 전용의 메인넷을 출범할 예정입니다.


만든 곳이 서점이라서 그런 것일까요. 세이토큰은 웹툰과 웹소설 창작자의 수익 추구를 목적으로 내세웠습니다.


예스24는 백서에서 국내 웹툰과 웹소설 시장의 독자 수요 90%는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대형 포탈 사이트에 편중돼 있음을 지적합니다.


백서에 따르면 포탈 사이트는 일부 작가에 제한적 원고료를 지급하고, 무료 콘텐츠 제공으로 확보된 다수 이용자 트래픽을 활용해 광고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인기작가를 제외한 신인작가나 비 인기작가가 가져갈 수 있는 보상이 없거나 적을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웹소설 작가 전체의 52.2%는 연평균 수입 2000만원 미만입니다. 1억원 이상 받는 8.2%의 작가와 비교하면 5배 이상의 수입 차이가 있습니다.


또 작가 활동시 생계 유지가 어렵다고 응답한 비중이 65.4%에 달합니다. 다수의 작가가 작품 활동만으로는 생계 유지가 어렵다는 설명입니다.


예스24는 세이토큰 백서에서 “문화 강국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생산되는 생태계가 만들어져야 한다. 적절한 보상이 따르지 않는다면 작가들이 등단 초기에 작품 활동을 지속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독자가 좋은 콘텐츠를 발굴해 작가를 육성하고, 모든 시장 참여자들에게 합리적인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양질의 콘텐츠가 끊임없이 생산되는 시장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했습니다.


세이토큰을 통해 독자는 적극적 참여를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작가는 적절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는 건데요.


이를 위해 예스24는 우선적으로 ‘시프트북스’를 이용하는 독자에게 작품 응원하기 기능을 제공하고 활동의 보상으로 세이토큰을 지급합니다. 작가에게는 작품 활동의 보상 수단으로 세이토큰을 주기로 했습니다.


세이토큰은 현 시점에서 보기에 받아도 크게 쓸곳이 없습니다. 딱히 상장된 거래소도 없는 신생 토큰이니까요.


아무리 살펴봐도 암호화폐를 가져다 놨을 뿐이지, ‘포인트’와 별 다른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예스24 관계자는 기자의 질문에 “지금 상황에서는 시프트북스 내에서 사용될 포인트와 다를 바 없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이제 막 시작했고, 중장기적으로 진행해 나갈 프로젝트이기에 지켜봐 달라는 설명입니다.


예스24는 보유가치와 활용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예스24에서 제공하는 상품과 교환할 수 있는 사이트를 올 하반기에 오픈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세이토큰 보유자에 다양한 이벤트 응모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세이토큰은 이제 막 등장한 신예지만,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인터넷 서점이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들었다는 점은 눈에 띕니다.


또한 예스24는 올 2분기에 영업손실 33억560만원, 당기순손실 61억3638억원을 기록했는데요. 암호화폐 시장이라는 신사업을 통해 실적 개선을 불러올 수 있을지도 지켜볼 일입니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원문 출처 : http://www.a1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0

[유호석의 펀펀한 투자] 비트커넥트부터 지저스코인까지

2018.08.13

버려지는 암호화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장난으로 만든 듯한 암호화폐가 상장되는 등 시장의 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업계가 기술 발달로 혼탁한 시장을 정화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죽은 코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데드코인즈’에 등재된, 사실상 전자 세계에서 정크 데이터로 남은 코인의 갯수는 900개에 달합니다.


데드코인즈에 따르면 900개의 암호화폐는 사이트가 없어지거나, 거래가 없거나, 해킹 당했거나, 스캠(사기)으로 판명났거나, 복제이거나 너무 형편없거나 등의 이유로 시장에서 ‘생명을 다한’것으로 판명난 것입니다. 


암호화폐 거래소인 트레이드사토시는 9월 10일자로 10개 코인의 거래를 중단한다고  지난 10일 밝혔습니다.

트레이드사토시에 올라온 공지

트레이드사토시는 저렴한 암호화폐를 파는 것으로 알려진 거래소입니다. 13일 현재 243개의 암호화폐가 거래되고 있습니다. 공지에서 ‘BCC’코드가 눈에 띕니다. 연초 시장을 뒤흔든, 폰지 사기의 비트커넥트죠.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커넥트를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는 트레이드사토시가 유일합니다. 최근 24시간 동안 거래는 단 한건도 없었지만요.


비트커넥트는 암호화폐 시가총액 8위에 오르기도 했지만 올초 서비스가 중단됐습니다. 미국 규제 당국으로부터 미승인 증권 판매에 대한 경고를 받았죠.


비트커넥트측은 당시 웹사이트에 디도스 공격이 가해지는 등 압박이 심해져 거래와 대출 사업을 중단한다고 했습니다. 이후 사실상 다단계 사기라는 점이 밝혀졌습니다. 미국과 국내 등에서 투자자들은 모집책 등을 대상으로 집단 소송을 냈고 현재 진행중입니다.


비단 비트커넥트만이 아닙니다. 시장에는 스캠이 난립하고 있습니다. 최근 ‘보물선 코인’으로 관심을 끈 신일골드코인, 카카오를 사칭해 자금을 모으려 시도한 카카오네트워크,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을 내세웠다가 대부분이 사기라는게 밝혀진 센트라 코인 같은 것 말입니다.


처음부터 사기인지, 아니면 좋은 의도로 시작했는데 실패한 것인지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일견 야심차게 등장했지만 1년도 제대로 버티지 못한 암호화폐도 늘고 있습니다.


로토스 네트워크(Lotos Network)에서 만든 카르마코인(Karma Coin)이 좋은 예입니다. 카르마그룹의 카르마코인(KRM)과는 이름만 같습니다.


로토스 네트워크의 카르마코인은 지난해 전 세계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하고 수행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디지털 성전을 제시하며 등장했습니다. 이들은 뇌파를 읽는 헤드셋 등을 통해 명상을 하거나 타인에게 불교를 가르치면 암호화폐를 준다고 약속했습니다. 야심차게 등장했지만 현재는 사이트 조차 들어갈 수 없습니다.

▲지저스 코인 팀 소개

불교코인만이 아니라 기독교코인도 있습니다. 지저스코인입니다. 사이트를 보면 하느님의 아들 화폐로 개발됐다 소개합니다.


멤버 소개를 보면 창업자 겸 재단 운영자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수탁자는 이스카리옷 유다가 수탁자입니다. 또한 홍보는 성 베드로, 고객 서비스 담당은 예수님의 당나귀입니다.


아무리 봐도 장난삼아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믿기 어렵지만 지저스 코인은 스톡스 익스체인지(Stocks Exchange)와 코인익스체인지(CoinExchange) 두 거래소에 상장돼 있습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매우 적은 규모(최근 24시간동안 0.04비트코인어치)지만 거래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시가총액은 한화로 2억3887만원 정도입니다.


스캠은 말할 것도 없고 장난으로만 보이는 코인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이 그만큼 혼탁하다는 증거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타파하기 위한 노력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을 만든 비탈릭 부테린은 올 초 다이코(DAICO)라는 새로운 ICO모델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스마트 컨트렉트를 이용해 투자자가 자금을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죠.


또한 특정 자산을 기초로 하는 ICO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증권형 ICO라 불립니다.


발달된 기술이 독버섯처럼 자라나는 스캠 코인을 막고, ICO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원문 출처 : http://www.a1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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